노는 야옹이


마분지에 끈을 묶어서 늘어뜨린 것 뿐인데 무척 재미있는지 지치지도 않고 덤벼들어 놉니다.

재미있는 점은 대상을 습격한 후에 꼭 몸을 숨겼다가 다시 조심스레 접근하여 공격을 반복하는 부분.
아마 이 놀이가 야옹이에게는 일종의 가상 사냥일지도 모르겠군요.

11월 30일 폰으로 촬영.

사람 품에서 자는 야옹이

어디가나 따라다니고 꼭 사람 옆에서 잠이 드는 야옹이.잠시 어디라도 앉을라치면 다리 사이로 들어가 자리를 잡습니다. 사진 속에서 녀석이 자는 곳도 그곳.사람이 이불을 덮고 누울 때는 발등 위가 마음에 드는 모양입니다.손발이 찬 나에게 딱 맞는 타입의 고양이네요. 요즘은 잘 때 수면양말을 벗습니다.불을 끄고 누우면 녀석이 다가와 발등을 데워 줍니다. » 내용보기

11월의 야옹이

분명 크긴 컸는데 사진으로는 알아보기 어렵네요.어린 고양이 특유의 공격적인Agressive 면모가 돋보이는 활달한 아기고양이입니다.기다란 낚시찌 끝에 술을 달아서 놀아주었더니 지칠줄 모르고 따라다닙니다.결국 찌를 반동강 내서 빼앗고는 흐뭇해하는 모습.11월 23일 사진. » 내용보기

야옹이가 좋아하는 곳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낡은 안락의자.우다다 뛰어오르거나 실컷 긁거나 하면서 몇시간이고 올라가 놉니다.창가에 있는 높은 곳은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장소라더니 과연 그렇군요.10월 29일 사진. » 내용보기

감정적인 문제는 언제나 어렵다

저는 감정에 호소해서 자기 마음대로 상대방을 끌어가려고 하는 시도(주로 광고)가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생깁니다.A : 지금 비극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막아야 합니다. 여론을 모으려 하니 도와주세요.B : (댓글)너무 감정에 호소하는 데다 현실과 동떨어진 주장 같은데 이러이러한 쪽도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A : 좋은 일 하는 친구한테 ...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