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4일
팬더마우스의 싸움에 대해서 - 가장 결정전(Lastman Standing Match)
팬더마우스의 싸움에 대해서 ~가장 결정전(Lastman Standing Match)~
사람 손에 길러지는 팬더마우스가 싸우는 것은 대부분 다음 두 경우 중 하나입니다.
1) 집주인이 침입자를 맞아 벌이는 영역방어전(Home Game)
2) 가장 결정전(Lastman Standing Match)
이번에는 쥐들의 싸움 중에서 가장 치열한 싸움인 가장 결정전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이미 말한 바 있는 홈게임이 패거리 전원이 참여하는 영지전이었던 것과는 달리 이 종류의 다툼은 성숙한 수컷들만의 1 vs 1 전투입니다. 이 싸움을 Lastman Standing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말 그대로 단 한명만이 남고 패자는 더이상 존재해서는 안되는 숙명을 지닌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아니라 쥐니까 man을 사용하는 게 어색하다면 Lastone Standing Match정도로 쓰면 되겠지요.
왜 패자는 존재해서는 안되는가? 이걸 말하려면 쥐의 사회구조, 즉 무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쥐는 사회적인 동물로 작게는 커플과 아이들로 구성되는 핵가족을 이루지만 여건이 허락하면 더 큰 무리를 형성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집단을 이루어 먹이활동, 영역방어, 육아 등을 행하는데 한 집단 내의 쥐들끼리 평등한 것이 아니라 집단 내부에 뚜렷한 위계서열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서열의 그 정점에 선 것이 가장, 즉 수컷 리더입니다. 집단의 규모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데 열악한 환경에서는 일부일처제에 그치지만 먹이가 풍부한 경우 마우스는 수컷 한 마리가 여러마리의 암컷을 거느리는 일부다처제의 집단을 이룹니다. 사자 혹은 물개나 바다코끼리의 하렘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것은 무리에서 수컷은 한마리 뿐이고 그것이 곧 리더이다 라는 점입니다.
단 한마리의 성숙한 수컷이 모든 암컷들을 임신시키고 무리를 이끌어 갑니다. 그냥 보스나 리더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무리가 가족 중심이라 가장이라고 이름을 붙여 보았습니다. 야생 상태에서는 새끼들이 성장하면 수컷이든 암컷이든 자연스럽게 독립해 나가 새로운 그들만의 가정을 이루게 되지만 집에서 애완용으로 길러지는 쥐들은 케이지 밖으로 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느냐?
...다 큰 수컷들이 자신의 암컷 옆에 어슬렁거리는 꼴을 더 이상 봐줄수 없게 된 가장이 폭력을 가하게 됩니다.
보통 가장은 어린 수컷들의 친부이기 마련이고 어린 수컷들에 비해 월등히 몸집이 크고 힘도 셉니다. 가장이 '어서 꺼져!' 정도의 뉘앙스로 혼구멍을 내주면, 패한 어린 수컷들은 머나먼 어딘가로 떠나 그들만의 암컷을 찾아야만 하지만 케이지에 갇혀있기 때문에 그것은 불가능하지요. 가엾은 어린 수컷들은 가장에게 반복해서 테러를 당한 끝에 상처를 입거나 죽기도 합니다. 반대로 늙은 가장이 젊은 수컷에게 가장 자리를 빼앗기고 쫓겨나는 경우도 있으며, 가장이 어떤 이유로 제거된 케이지에서 젊은 수컷들끼리 피튀기는 싸움 끝에 새 가장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든, 수컷들의 싸움이라면 암컷들은 이에 관여하지 않고 주시합니다. 다른 녀석들은 수수방관하는 상태에서 당사자들끼리 케이지를 굴러다니며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 장면을 보게 되면 대개 두 놈 다 숫놈인 경우가 많습니다. 드물게 암컷들끼리도 서열을 정하는 과정에서 다투는 경우가 있지만 라스트맨 스탠딩 매치와는 달리 가벼운 위협 정도로 끝나게 됩니다. 즉 이 말은, 라스트맨 스탠딩 매치는 가볍게 끝나지 않는다는 말이 되는데...
사실 가장 중요한 라스트맨스탠딩 매치의 특징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라는 겁니다.
명백하게 승부가 갈리고 패자가 슬슬 긴다 하더라도 승자가 패자를 용서하고 무리에 끼워주는 일은 없습니다. 패자가 눈 앞에서 사라지기 전까지 싸움은 끝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주인은 수컷들이 성숙해서 서로 견제하게 되면 반드시 분리해 줘야 합니다. 고자가 되면 다툼없이 친하게 지낼 수 있지만 팬더마우스의 몸무게는 매우 적기 때문에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린 수컷들은 다 자라면 분리하지만 어린 암컷들은 그대로 두어도 좋을까요? 야생 상태에서는 어린 암컷들도 다 자라면 무리를 떠나 독립합니다. 그러나 사육되는 상태에서는 주인이 분리해 주지 않으면 스스로의 힘으로는 독립할 수 없는 관계로 성적으로 성숙하면 어쩔 수 없이 부친의 하렘에 편입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기존의 서열높은 암컷이 어린 암컷에게 텃세를 부리기도 하는데 암컷들끼리의 싸움은 대개 위협과 서열확인의 차원에서 그치며 생사를 가르는 혈투로 발전하지는 않습니다. (* 주의 : 암컷의 경우도 침입자 vs 집주인 구도는 예외없이 위험) 서열이 낮은 암컷이 밥그릇 주변에 접근하다가 공격받고 달아나는 경우가 많아 먹이섭취가 어려워질 수 있으니 별도로 신경써줄 필요가 있는 정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팬더마우스 한 가족을 한 케이지에서 사육하고 싶어하지만 어린 수컷이 성적으로 성숙한 순간 평화는 깨지고 만다는 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수컷들은 함께 지낼 수 없습니다. 드물게 어린 때부터 같이 자란 수컷들이 긴장을 유지하며 같이 지내는 경우가 있지만, 케이지를 청소하고 다시 넣었더니 싸움이 시작되었다거나 돌연히 싸우기 시작했다는 경우도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위험이 따르는 일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팬더마우스를 구입한 상점에서는 그렇지 않았다고 반문합니다. 사실 일부 팬더마우스 판매처에서는 좁은 공간에 많은 수의 마우스를 성별에 따라 분리하지 않고 사육합니다. 이 경우 영역이나 정상적인 가족 또는 무리가 형성될 여유가 없으므로 여러 마리의 수컷들이 긴장상태에서 한 공간에 존재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어느 정도 리스크가 있어서 심하게 다치거나 죽는 쥐들이 꾸준히 발생하고 미관상 보기 좋지 않다는 이유로 버려집니다. 드물게 인공적으로 저러한 상태(여러마리의 수컷을 포함한 바글 모드)를 유도하고 싶어하는 쥐 주인들이 있는데 위험부담을 각오하고 시도할 만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러마리의 쥐들이 모여 잠드는 진풍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여러 마리의 암컷들을 한 케이지에 기르는 쪽이 안전합니다. 암컷들만이 존재하는 집단에서 리더는 가장 강한 암컷의 차지가 되며 그녀는 영역순찰에 열심인가 하면 침입자를 대상으로 가장 치열하게 싸우는 등 수컷이 나타날 때까지 리더의 책임을 수행합니다. 쥐는 알려진 대로 많은 자손을 낳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가정에서 기를 수 있는 이상적인 쥐의 집단은 한 배에서 난 여러마리의 암컷들 또는 어릴 때 합사된 여러마리의 암컷들이 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쥐의 입장에서 가장 이상적인 집단은 무엇일까요? 보통 생각하는 것처럼 어미와 아비, 그리고 자식으로 구성된 한 가족일까요? 쥐들에게 있어 이상적인 집단은 여러마리의 암컷들과 한 마리의 강력한 수컷입니다. 이 상태에서 암컷들은 어린쥐들에게 공동으로 젖을 먹이고(심지어 처녀 쥐도 젖이 나옵니다) 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암컷이 육아에 참여하는데 이 사회야말로 가장이 제 위치에 있어 서열이 안정되고 어미들은 육아책임이 분산되므로 부담이 덜하며 모든 쥐들이 활기를 띠고 각자의 역할을 다하는 제대로 된 사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쥐는 혼자 사는 동물이 아니며 사회적인 자극을 필요로 합니다. 불안하고 사회적 관계가 빈약한 커플관계에 비해 강력한 가장에 의해 지배되는 하렘은 좀더 안정적이고 복잡한 사회적 자극을 제공하는 사회인 것이지요. 하지만 이에 따르는 수많은 아기쥐들의 거취가 문제가 되므로 현실적으로 가정에서 보기는 힘든 모습이네요.
written by 녹현(saysin@gmail.com)
사람 손에 길러지는 팬더마우스가 싸우는 것은 대부분 다음 두 경우 중 하나입니다.
1) 집주인이 침입자를 맞아 벌이는 영역방어전(Home Game)
2) 가장 결정전(Lastman Standing Match)
이번에는 쥐들의 싸움 중에서 가장 치열한 싸움인 가장 결정전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이미 말한 바 있는 홈게임이 패거리 전원이 참여하는 영지전이었던 것과는 달리 이 종류의 다툼은 성숙한 수컷들만의 1 vs 1 전투입니다. 이 싸움을 Lastman Standing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말 그대로 단 한명만이 남고 패자는 더이상 존재해서는 안되는 숙명을 지닌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아니라 쥐니까 man을 사용하는 게 어색하다면 Lastone Standing Match정도로 쓰면 되겠지요.
왜 패자는 존재해서는 안되는가? 이걸 말하려면 쥐의 사회구조, 즉 무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쥐는 사회적인 동물로 작게는 커플과 아이들로 구성되는 핵가족을 이루지만 여건이 허락하면 더 큰 무리를 형성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집단을 이루어 먹이활동, 영역방어, 육아 등을 행하는데 한 집단 내의 쥐들끼리 평등한 것이 아니라 집단 내부에 뚜렷한 위계서열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서열의 그 정점에 선 것이 가장, 즉 수컷 리더입니다. 집단의 규모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데 열악한 환경에서는 일부일처제에 그치지만 먹이가 풍부한 경우 마우스는 수컷 한 마리가 여러마리의 암컷을 거느리는 일부다처제의 집단을 이룹니다. 사자 혹은 물개나 바다코끼리의 하렘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것은 무리에서 수컷은 한마리 뿐이고 그것이 곧 리더이다 라는 점입니다.
단 한마리의 성숙한 수컷이 모든 암컷들을 임신시키고 무리를 이끌어 갑니다. 그냥 보스나 리더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무리가 가족 중심이라 가장이라고 이름을 붙여 보았습니다. 야생 상태에서는 새끼들이 성장하면 수컷이든 암컷이든 자연스럽게 독립해 나가 새로운 그들만의 가정을 이루게 되지만 집에서 애완용으로 길러지는 쥐들은 케이지 밖으로 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느냐?
...다 큰 수컷들이 자신의 암컷 옆에 어슬렁거리는 꼴을 더 이상 봐줄수 없게 된 가장이 폭력을 가하게 됩니다.
보통 가장은 어린 수컷들의 친부이기 마련이고 어린 수컷들에 비해 월등히 몸집이 크고 힘도 셉니다. 가장이 '어서 꺼져!' 정도의 뉘앙스로 혼구멍을 내주면, 패한 어린 수컷들은 머나먼 어딘가로 떠나 그들만의 암컷을 찾아야만 하지만 케이지에 갇혀있기 때문에 그것은 불가능하지요. 가엾은 어린 수컷들은 가장에게 반복해서 테러를 당한 끝에 상처를 입거나 죽기도 합니다. 반대로 늙은 가장이 젊은 수컷에게 가장 자리를 빼앗기고 쫓겨나는 경우도 있으며, 가장이 어떤 이유로 제거된 케이지에서 젊은 수컷들끼리 피튀기는 싸움 끝에 새 가장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든, 수컷들의 싸움이라면 암컷들은 이에 관여하지 않고 주시합니다. 다른 녀석들은 수수방관하는 상태에서 당사자들끼리 케이지를 굴러다니며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 장면을 보게 되면 대개 두 놈 다 숫놈인 경우가 많습니다. 드물게 암컷들끼리도 서열을 정하는 과정에서 다투는 경우가 있지만 라스트맨 스탠딩 매치와는 달리 가벼운 위협 정도로 끝나게 됩니다. 즉 이 말은, 라스트맨 스탠딩 매치는 가볍게 끝나지 않는다는 말이 되는데...
사실 가장 중요한 라스트맨스탠딩 매치의 특징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라는 겁니다.
명백하게 승부가 갈리고 패자가 슬슬 긴다 하더라도 승자가 패자를 용서하고 무리에 끼워주는 일은 없습니다. 패자가 눈 앞에서 사라지기 전까지 싸움은 끝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주인은 수컷들이 성숙해서 서로 견제하게 되면 반드시 분리해 줘야 합니다. 고자가 되면 다툼없이 친하게 지낼 수 있지만 팬더마우스의 몸무게는 매우 적기 때문에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린 수컷들은 다 자라면 분리하지만 어린 암컷들은 그대로 두어도 좋을까요? 야생 상태에서는 어린 암컷들도 다 자라면 무리를 떠나 독립합니다. 그러나 사육되는 상태에서는 주인이 분리해 주지 않으면 스스로의 힘으로는 독립할 수 없는 관계로 성적으로 성숙하면 어쩔 수 없이 부친의 하렘에 편입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기존의 서열높은 암컷이 어린 암컷에게 텃세를 부리기도 하는데 암컷들끼리의 싸움은 대개 위협과 서열확인의 차원에서 그치며 생사를 가르는 혈투로 발전하지는 않습니다. (* 주의 : 암컷의 경우도 침입자 vs 집주인 구도는 예외없이 위험) 서열이 낮은 암컷이 밥그릇 주변에 접근하다가 공격받고 달아나는 경우가 많아 먹이섭취가 어려워질 수 있으니 별도로 신경써줄 필요가 있는 정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팬더마우스 한 가족을 한 케이지에서 사육하고 싶어하지만 어린 수컷이 성적으로 성숙한 순간 평화는 깨지고 만다는 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수컷들은 함께 지낼 수 없습니다. 드물게 어린 때부터 같이 자란 수컷들이 긴장을 유지하며 같이 지내는 경우가 있지만, 케이지를 청소하고 다시 넣었더니 싸움이 시작되었다거나 돌연히 싸우기 시작했다는 경우도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위험이 따르는 일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팬더마우스를 구입한 상점에서는 그렇지 않았다고 반문합니다. 사실 일부 팬더마우스 판매처에서는 좁은 공간에 많은 수의 마우스를 성별에 따라 분리하지 않고 사육합니다. 이 경우 영역이나 정상적인 가족 또는 무리가 형성될 여유가 없으므로 여러 마리의 수컷들이 긴장상태에서 한 공간에 존재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어느 정도 리스크가 있어서 심하게 다치거나 죽는 쥐들이 꾸준히 발생하고 미관상 보기 좋지 않다는 이유로 버려집니다. 드물게 인공적으로 저러한 상태(여러마리의 수컷을 포함한 바글 모드)를 유도하고 싶어하는 쥐 주인들이 있는데 위험부담을 각오하고 시도할 만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러마리의 쥐들이 모여 잠드는 진풍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여러 마리의 암컷들을 한 케이지에 기르는 쪽이 안전합니다. 암컷들만이 존재하는 집단에서 리더는 가장 강한 암컷의 차지가 되며 그녀는 영역순찰에 열심인가 하면 침입자를 대상으로 가장 치열하게 싸우는 등 수컷이 나타날 때까지 리더의 책임을 수행합니다. 쥐는 알려진 대로 많은 자손을 낳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가정에서 기를 수 있는 이상적인 쥐의 집단은 한 배에서 난 여러마리의 암컷들 또는 어릴 때 합사된 여러마리의 암컷들이 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쥐의 입장에서 가장 이상적인 집단은 무엇일까요? 보통 생각하는 것처럼 어미와 아비, 그리고 자식으로 구성된 한 가족일까요? 쥐들에게 있어 이상적인 집단은 여러마리의 암컷들과 한 마리의 강력한 수컷입니다. 이 상태에서 암컷들은 어린쥐들에게 공동으로 젖을 먹이고(심지어 처녀 쥐도 젖이 나옵니다) 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암컷이 육아에 참여하는데 이 사회야말로 가장이 제 위치에 있어 서열이 안정되고 어미들은 육아책임이 분산되므로 부담이 덜하며 모든 쥐들이 활기를 띠고 각자의 역할을 다하는 제대로 된 사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쥐는 혼자 사는 동물이 아니며 사회적인 자극을 필요로 합니다. 불안하고 사회적 관계가 빈약한 커플관계에 비해 강력한 가장에 의해 지배되는 하렘은 좀더 안정적이고 복잡한 사회적 자극을 제공하는 사회인 것이지요. 하지만 이에 따르는 수많은 아기쥐들의 거취가 문제가 되므로 현실적으로 가정에서 보기는 힘든 모습이네요.
# by | 2009/11/04 03:11 | 애완쥐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