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07일
오랜만의 아쿠아비드 스토킹
최근에는 이런 녀석들을 보았습니다.
1. Black Gold Red HMM

블랙 골드 드래곤에 적색이 들어간 하프문 수컷인데 꼬리지느러미 위쪽에 선명하게 갈린 검은 부분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블랙과 레드 모두 강한 힘을 가진 색상인데 두가지를 다 갖추었고 검은 체색 위로 은백색 드래곤 스케일이 줄줄이 박혀 은은하게 빛나니 금상첨화네요. 아직 어려서 꼬리지느러미가 다른 지느러미에 비해 살짝 작은데 좀더 자라서 꼬리지느러미가 완전히 성장하면 더욱 균형잡히고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겠지요.
2. Black Yellow DTM
더블테일 특유의 넓고 풍성한 등지느러미와 부채처럼 펼쳐진 꼬리지느러미가 나비를 연상시킵니다. 검은색 베이스에 노란색이 선명해서 눈에 잘 띄지요. 선명한 노랑 바깥쪽으로 청색이 살짝 번져 있습니다. 등지느러미를 바짝 세운 모습이 생동감 넘칩니다. 꼭 어디론가 날아갈 것 같네요.

위 녀석의 형제인데 푸른색이 더 선명히 드러나고 지느러미의 윤곽이 보다 둥급니다. 잘 정돈된 이미지. 비슷하면서도 느낌이 조금 다르네요.
3. Fancy Dragon HMM

꼬리가 크게 이지러진 것도 눈에 띄고 사실 고전적인 미인은 아니지만 개성적인 매력을 가졌습니다. 붉은 머리에 검은 눈이라는 것도 재미있고 몸에는 밝은 체색이 나타나고 짙은 얼룩이 보입니다. 그 얼룩은 꼬리의 돌기까지 이어져서 꼬리에 아슬아슬하게 세 개의 밴드를 그리고요. 어쩌면 투밴드로 봐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아직 아기라서 좀더 성장하면 트리밴드가 될지도..?
1. Black Gold Red HMM


2. Black Yellow DTM


위 녀석의 형제인데 푸른색이 더 선명히 드러나고 지느러미의 윤곽이 보다 둥급니다. 잘 정돈된 이미지. 비슷하면서도 느낌이 조금 다르네요.
3. Fancy Dragon HMM

꼬리가 크게 이지러진 것도 눈에 띄고 사실 고전적인 미인은 아니지만 개성적인 매력을 가졌습니다. 붉은 머리에 검은 눈이라는 것도 재미있고 몸에는 밝은 체색이 나타나고 짙은 얼룩이 보입니다. 그 얼룩은 꼬리의 돌기까지 이어져서 꼬리에 아슬아슬하게 세 개의 밴드를 그리고요. 어쩌면 투밴드로 봐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아직 아기라서 좀더 성장하면 트리밴드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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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6/07 10:09 | 베타피쉬 홀릭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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